장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네요^^
박위원님 훈련일지 정리 수고하셨습니다.

박위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덕분에 홈피가 들석이네요^^

(릴레이 이벤트 댓글달기 스타트...)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열훈이신 회원님들의 열정에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계속 화이팅 하시길...
(김학도 위원님께 바톤 터치)

제 사진이 40대로 나욌네요.1월에 땀을 많이 흘렸더니 하늘이 선물로 주신 피부네요. 감사합니다. 이광호위원장님으로 부터 받아 김수현 위원님께 넘깁니다.한라산 등정 진행중인가요? 아님  하산하셨나요?

2021.1월 이달의 회원이 내게 남긴 선물

전혀 생각도 기대도 못했던 이달의 회원에 얼떨결에 선정된후
이왕 선정되었으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제대로 땀좀 흘려 보자고
생각을 바꾸고 나름대로 열심히 훈련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한달 훈련후의 몸상태는 김관식팀장님의 친절한 지도와 안내도
있었지만 여러영향으로 한달이 끝난 현재
발바닥통증도 현저히 좋아졌음을 느끼고 있고 고질병 비염도 몰라보게 좋아졌음을
느끼게 된다.
지난 1월 한달 운동한 날을 뽑아보니 총 31일중 쉬었던 날 7일을 제외한 24일로
77.4%의 운동을 실시하였고
이를 세분하면 도덕산 산행 10회,실내 자전거 타기 7회,안양천 달리기 2회,산책로 달리기 2회,거실 까치발 달리기 3회로 운동했던 것 같다.
지난 2,3년간 거의 운동은 정지된 상태에서 몸이 더 이상 호전되지 못했다고 여기고
그나마 지난 한달 이달의 회원이 되어 책임감으로 달리고 운동한게 이런 선물을 덤으로 내게 내린건 아닌지 모르겠다고 여기며 약간의 흥분을 느낀다.
훈련부 박위원님을 비롯한 동기부여에 노력해 주신 임원님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올해가 창설 20주년입니다!
뒤돌아보니 우여곡절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공감하시죠??
그리고 울퉁불퉁 했슴에도
불구하고 서로 의지하고 응원
해며 꽉 잡아줘서 오늘날 꿋꿋
이 설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심에는 동지들이 있습니다
때론 의견 불일치도 있었고 큰
목소리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존중해줘서
20년의 금자탑을 쌓아 올린거라
믿습니다.
많이 부족했던 저를 잘 리더해주
신 전회원님께 특히 역전의 용사
들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KMC 힘! 팟팅! 영원하라!

김관행 위원님께 바톤을 넘겨
드립니다.

김해호 위원님.
광명마라톤 클럽을 위해 사명감을 다하여 이끌어
주심에 고생 하셨습니다.
요즘 건강에는 이상 없으시죠?
또한 저에게 릴레이 바톤을 넘
겨 주시니 감사히 받겠습니다.
회원님들의 힘을 모아 광명마라
클럽의 영원한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2년전 여름 하안동 운동장에서 둘
레길 언덕 훈련을 하던중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 중에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모자도 안쓰고 비를 쪼르
록 다 맞으며 완주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바로 *김명환*님 이었습니다.
그후에 일취월장하여 3.5아니, 써브3까지
가능함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요놈의 코로
나 때문에 잠시 주춤한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목표를 향해 전진하리라 믿으며
*김 명 환* 님에게 바톤을 넘겨 드립니다.

김관행님
전 요즘 달리기보다는 웨이트 훈련에 치중하느라 달리기는 조금 느려졌습니다.^^;
기록보다는 다시 풀코스 완주할수 있는 체력을 계속 만들겠습니다.

*서용호*총무위원님에게 바톤을 넘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