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정모에 급수봉사해주신 전태수팀장님, 사진봉사 및 끝까지 지원하신 이연재 부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함께하신 회원님들 덕분에 즐겁게 뛰었습니다.
남은 휴일 행복하게 보내세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 첫 토요정모 알찬 훈련 된 듯 싶습니다.
이열정 이대로 쭉 이어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장거리 너무 힘들었습니다
같이 뛰어준 회원님께서 계셨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정모는 여러모로 감동이넘치고 유익함이  맗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재호부회장은 가슴뭉클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하는 감동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드립니다.

김양규 전감사님의 정모참석!! 실수네요.
정모참석인원은 26명으로 늘어납니다.
댓글이 달리면 본문수정이 되질않아서 댓글로 참석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6.1일 춘마대비 첫 토요정모 총평>

어제 토요정모 실시결과를 분석해볼때,
회장님을 비롯한 훈련부장님과 훈련부 임원님들의 의견조율끝에 나온 아이디어[훈련출발도 함께! 골인도 비슷한 시간에!]할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보니 주력이 좋은 반이 더 멀리가면 된다는 결론에 이르러 어제 처음 이를 시도해본 결과 대 성공이었다는 평가를 하고있습니다.

최초 서버-3반은 장거리 계획은 22km였지만 해당반에서 자체적으로 골인시간을 비슷하게 맞추기위해 24km를 가셨다는 얘기엔 다른 반을 배려하는 깊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서버-5반은 김양규 전감사님도 12km를 훈련하실려다 반장님의 강한 독려(?)에 18km를 훈련완주하셨고
무엇보다 지난 훈련에서 최장 6km 정도 훈련을 하시다 이번에 그 3배인 18km를 어렵게 완주하신 박정희님!!
그리고 박정희님을 최고의 리딩메이크로 이끌어주신 신부회장님의 정성과 열정,배려는 어제 훈련의 백미였습니다.

어제 춘마대비 6월 첫 토요정모는 어디 흠잡을데없는 만점짜리 정기훈련이었다고 자평합니다.
정모에 참석,후끈한 분위기를 살려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작이 좋으니 앞으로 진행될 정모,번개도 그 열기가 계속 이어지도록  계속 합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