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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24년 클럽 하계 캠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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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원균 (115.♡.69.107) 작성일24-07-19 23:30 조회38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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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 덕분에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딸래미도 너무 즐거웠나봐요~갑작스레 데리고 갔는데 다들 너무 따뜻히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약국 들러 약도 사고 드레싱 할 것도 사고 소염제도 사왔습니다~~하하하..

 저의 그 승부욕 땜시 늘 사고를 치네요 ㅋㅋ 집에 와서 정리하고 꿉꿉해서 청소기에 스팀물걸레까지 밀고 나니..맘까지 개운한 상태입니다~다들 피곤하실텐데 푹 쉬시고 훈련 때 뵙겠습니다

좋은 추억거리 하나 또 얻어가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광마~~는 사랑입죠♡

김명선 행사팀장

 

60이 넘어서 레프팅이라는 신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멋진 주상절리,문어,육전 등 맛난음식, 거기다 상품까지, 임원님들의 클럽사랑이 듬뿍 담긴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후배님들을 사랑하는 선배님들의 상차림은 압권이었습니다~  멋진 클럽의 회원이라는 자부심이 드는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 

권오길 위원

 

행사를 멋지게 기획하시고 차량고장등 변수도 많았었는데 묵묵히 힘써주신 총무부장님 육전,문어 밝은웃음으로 클럽분위를 밝게 해주신 명선팀장님, 족구심판을 공정하게해주신 종일위원님, 박기량 같이 멋진 치어리딩을 해주신 안감사님이모든것을 센타에서 주관하신 회장님 덕분에 저와 클럽회원분들 가족들 즐겁게 잘즐기고 잘 먹고 행복한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지훈 훈련팀장

 

안녕하세요 광명마라톤클럽여러분 어제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다같이 오랫만에 함께하니 어렸을적 수학여행을 가던떄가 생각이 났습니다 모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제 개인사정이나 일정때문에 참석못하신 회원님들과 하계캠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찬조금을 쾌척해주고 응원해주신 회원님들 이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보완하여 내년에 맡으실 임원여러분에게 큰도움이 될수있는 x파일을 작성하겠습니다! 2024년 이렇게 좋은 추억을 또만들게 되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정훈 총무팀장

댓글목록

이원균님의 댓글

이원균 아이피 115.♡.69.107 작성일

명선팀장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팀장님 따뜻한 마음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상처가 깊은것 같은데 치료 잘 하시고 푹 쉬세요^^
-박정환 회장

이원균님의 댓글

이원균 아이피 115.♡.69.107 작성일

모든분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거리 만들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 또 새로운 한 주 맞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정환 회장

이원균님의 댓글

이원균 아이피 115.♡.69.107 작성일

클럽이 있어 함께 즐기고 좋은 경험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하신 임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계찬님

이원균님의 댓글

이원균 아이피 115.♡.69.107 작성일

광명마라톤 하계 캠프를
기획하시고 준비해주신
임원진 여러분
함께 즐기고 동참해주신
회원여러분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최윤진님

이원균님의 댓글

이원균 아이피 115.♡.69.107 작성일

모두가 마음을 모은
화합과 배려로
즐겁고 행복한 하계캠프가
되었던것 같아요!!

꼼꼼하게 준비해주신
임원님들의 수고 덕분이겠쥬~ㅎㅎ

각자의 위치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은화 감사

이원균님의 댓글

이원균 아이피 115.♡.69.107 작성일

저는 보았습니다!

오로지 회원님들의 즐거움!을
위해 정성을 다받치는 회장님과 집행부 임원님들 모습에서 광명
마라톤클럽 봉사의 DNA가 자연 스럽게 대물림이 이루어지고 있 구나에 감동먹었습니다!
특히 총무부 임원님들께서
일치단결하여 리더해주신데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김명선 팀장님께서 여수에서
문어를 공수해와 캠프 현장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손수 삶아서 한땀 한땀 바느질 하듯이 썰고
또 썰고, 육전도 손수 준비하시
느라 땀흘리는 모습이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탁월한 리더십!을 잘 따르는
회원님들의 팔로우십에 광명
마라톤 미래의 청신호가 보였
습니다. 싱글벙글!
kmc 으랏차차차차차 팟이팅!
-김해호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