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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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218.♡.192.227) 작성일17-04-15 16:43 조회1,81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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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13년도 하계캠프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어제는 무척이나 덥고 불쾌지수가 높은 하루였습니다.
올해도 절반이 지나고 매년 실시하는 하계캠프에 KMC 회원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우러저 더위도 잊은채 아침 조깅으로 몸을
풀고 한탄강 물놀이등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행사를 마치고 나니 그래도 다행스럽게도 아무사고 없이 하계
캠프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하고 불편하고 힘든 가운데 잘 따라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해산하는 시간까지 BUS안 진행을 맡아주신 이원균 전부장님
수고 하셨고요 이 모두가 우리의 서로간에 결손력을 키우고 앞으로도
화목하게 화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에 뜻이 담겨져 있겠지요
이번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회원님이 동참하여 즐거운 하계 캠프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번 하계캠프에 맞추어 배풀어 주신 음식물 약품 영양제 또한
클럽 발전을 위해 찬조해주신 자문위원님 회원님 이번 클럽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만큼 헛되이 쓰지 않고 잘 관리하여 보다나은 내일
을 위해 사용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간을 내어 어려운 걸음이지만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잘
치유해서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 좋은 추억으로만 간직 하면서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7월1일
KMC회장 김재성 올림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8.♡.192.227 작성일
진광근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시원한 레프팅, 특히 다이빙도 재미있었고 맛있는 바베큐와 시원한 맥주 잘먹고 잘놀았습니다. 특히 여성부장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2013-07-01 17:19:16 ]
김재언 다이빙 무서웠습니다.하지만 무지 시원해서 두어번 더 하고 싶어지만 얘들같아 보일까봐 참았습니다^^
[ 2013-07-01 19:10:56 ]
조중환 나인 못속이나봐요! 저녁에 얼마나 피곤 하던지!...
50명넘는 대식구가 움직이는데 뒷바라지가 얼마나 힘듭니까?
수고하신 임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2013-07-01 21:12:55 ]
이원균 하루동안 회원님들이 마음껏 쉴 수 있도록 자리 마련해 주신 임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특히 먹거리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여성부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총괄하신 총무부장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래프팅 끝나고 시원한 맥주가 없어 좀 아쉬웠지만 ㅋㅋㅋ
In BUS Back-dancer Lee/Kang, Thank you!
[ 2013-07-02 11:4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