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회출사표/후기

술이~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221.♡.152.103) 작성일17-04-07 10:14 조회284회 댓글1건

본문


5월14일의 새벽이 알람시계의 소리로 시작되었다.
구로동에서 회장님이 날 태우러 이곳에 오신단다.
회원한사람까지 챙기는 회장님의 배려에 감사함을 뒤늦게나마 이글로 대신하려한다.

클럽정기훈련에 앞서 두번째오셔서는 사탕과 바나나까지
전해주시고는 정모에 참석차 떠나셨다.

더운날씨에 뛰면서 회장님의 따뜻한 사랑에
힘이 많이됐다.

대회끝나고 시작된 술이 오늘아침에야 정신이 조금들기에
지금이시간에 이글을 올리게 됨을 용서해 주시고
더운날씨에 여멍에 몸으로 완주하신 김향숙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냄니다.

앞으로는 대회끝나고 분별없이 술을 먹지않을것을 내
자신에게 약속을하며 성원을 보내주신회원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다시한번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훈련부장님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정기훈련을
노을공원에서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막걸리 짊어지고가서...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21.♡.152.103 작성일

한택운 울트라 가방과 술주머니 빌려 줄께요! 더운 날씨에 개트라 완주를 축하드리며 가을의 100km 울트라 도전과 완주를 기대합니다.   
[ 2006-05-21 09:41:39 ]
 
 

김관행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막걸리를 아에 수퍼에다 배달을 예약하심이 어떨까요.......박희영님 새마을 시장에서 만나요.   
[ 2006-05-19 17:47:06 ]
 
 

황석권 박희영님도 술에 취하시는가요 ^^ㅎ.  회장님의 열정도 대단하시고요 ..   
[ 2006-05-19 16:57:10 ]
 
 

송인국 58 km완주를 축하드리며 노을공원가고는 싶은데 막걸리 지고 가면 우짠데요...ㅎㅎ   
[ 2006-05-18 13: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