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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훈련

2018.7.4일 수요일 정기훈련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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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도 (220.♡.254.99) 작성일18-07-05 00:36 조회1,946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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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4일 수요일 정기훈련 결과

 

1.일시: 오후 8시

2.장소:클럽캠프

3.복장:클럽 유니폼

4.훈련내용:야소 800*7회

 

5.훈련 참석하신 분(존칭생략,무순)

 

김병희,김순복,김이섭,김학도,박정환

송인국,신재호,안은화,양형모,이광호

이계찬,이실유,이원균,이점선,전태수

최복순,하기태,홍사흥,김대욱,오제영

전혜경,강미정

이상 22명 참석 

 

6.특이사항

 

*수요정모임에도 무려 22명의 회원님이 참가하셔서 성황을 이루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준비 스트레칭:박 정환 팀장님,마무리 스트레칭:이 원균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야소800*7회 훈련을 빡시게 하신분

양형모,김병희,박정환,이원균,안은화,김이섭,김대욱

이상 7명의 회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머지 회원님은 능력별 훈련을 실시하셨습니다.

 

*훈련후 총무부에서 조치한 꿀맛수박 잘 먹었습니다.

 

*훈련종료후 만원의 행복으로 간단히 맥주한잔 자리가 있었으며 부족액은 회장님께서 부담해 주셧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토요일 하계캠프대비 클럽차원의 종합 준비점검회의가 병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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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7일 토요일 정기훈련

:2018 석모도 하계캠프로 대체합니다.

세부내용은 총무부에서 올린 공지사항을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훈련부-

댓글목록

김학도님의 댓글

김학도 아이피 220.♡.254.99 작성일

18 후반기 공식풀코스 출전대회(중앙국제 마라톤대회)대비 수요일 훈련은 격주단위로 스피드훈련, 현충탑 언덕훈련을 병행 실시토록 하겟습니다.
이점 참고바랍니다. 이번주 수요일 야소800*7회,다음주 수요일 현충탑 언덕훈련 *7회로 다음단계 스피드,언덕훈련은 각각 1회씩 증가 됩니다.

김대욱님의 댓글

김대욱 아이피 106.♡.179.22 작성일

습도가 매우 높은 날씨에 훈련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송인국님의 댓글

송인국 아이피 182.♡.240.84 작성일

빡세게 인터벌하시는 고수님들 보면서 느낀바가 많습니다.^^
더운날씨 수고하셨습니다.

박정환님의 댓글

박정환 아이피 112.♡.151.113 작성일

간만에 양형모 전부장님과 함께해서 덕분에 빡씨게 했네요..ㅎ
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습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양형모 댓글의 댓글 아이피 220.♡.76.181 작성일

팀장님 덕분에 저도 올만에 빡시게 뛰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김학도님의 댓글

김학도 아이피 220.♡.254.99 작성일

2018 석모도 1박2일 하계캠프

2001년 광명마라톤클럽 창설후인
다음해 2002년에 회원단합목적으로 역사적인 첫 하계캠프가 내일출발하는 석모도에서 진행된다.
금년도에 다시 찿는 석모도에서
뜻깊은 하루밤을 보내는 시간을 갖게된다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함을 느끼게 된다.

대부분의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그리고 최근 클럽에 가입하신분들까지 하계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게되어 감동이다.

첫 하계캠프!
석모도 해변 모래사장에서 늦은 밤까지 바베큐에다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수놓았던 때가 벌써 16년전 이야기가 되었으니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다.

40대 후반의 당시가 어느새 60대를 훌쩍 넘기고 있으니 내일 석모도에 다시 가게되면 그날 바닷가는 흘러간 지난 세월의 이야기를 들려 주지않을까? 기대되기도 한다.

나이들면 아름다운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떠오른다.
다시찿는 석모도 하계캠프에서 새로운 추억과 아름다움을 장식할수 있는 설레임으로 이날을 기대하고 있고 함께하시는 모든 회원분,가족분들과 더욱 끈끈하고 보다 단단한 결속의 장이되어
어렵고 힘든 인생여정에 늘 변함없이 서로에게 힘이되고 든든한 언덕이 될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오랜기간 준비에 여념이 없으신 회장님을 비롯한 관련임원님들과 회원님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이광호님의 댓글

이광호 아이피 222.♡.217.138 작성일

제가 02년 총무부 업무를 맡아 우리 KMC 첫 하계수련회를 석모도 해변 백사장에서 진행했던 추억이 주마등 처럼 떠 오르네요.
캠프파이어(모닥불)를 밤새 하면서...
통돼지 바비큐에 술잔을 나누면서...
재미난 놀이들을 섞어 가면서...
이번 캠프에서도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들을 덤뿍 담아 오시기를
기대해봅니다!!!